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유형과 2유형에서 받을 수 있는 수당이 다릅니다. 1유형은 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씩 6개월, 기본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합니다. 반면 2유형은 취업활동계획 수립이나 직업훈련 참여 등 실제 활동에 따라 취업활동비용을 지급합니다. 두 유형 모두 취업상담, 직업훈련 연계,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2026년 10월 19일 기준. 참여 가능 여부와 지급액은 소득, 재산, 연령, 취업경험, 기존 수급 이력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.
1유형
기본 최대 360만 원. 부양가족이 있다면 별도 가족수당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.
2유형
정해진 월 60만 원을 받는 방식이 아닙니다. 참여수당, 훈련 관련 비용 등 항목별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.
1유형과 2유형, 무엇이 다른가요?
| 비교 항목 | 1유형 | 2유형 |
|---|---|---|
| 중점 지원 |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서비스 | 취업활동비용과 취업지원서비스 |
| 지원금 | 월 60만 원, 최대 6개월(기본 총 360만 원) | 활동별 지급. 개인별 참여 프로그램에 따라 다름 |
| 연령 | 기본 15~69세, 청년특례 별도 | 특정계층, 청년, 중장년으로 구분 |
| 소득 | 기본 중위소득 60% 이하, 청년특례 120% 이하 | 특정계층·청년은 소득제한 없음, 중장년은 100% 이하 |
| 재산 | 기본 4억 원 이하, 청년특례 5억 원 이하 | 통상 재산 기준 없음 |
| 취업 지원 | 상담, 직업훈련, 일경험, 취업알선 등 | 상담, 직업훈련, 일경험, 취업알선 등 |
위 표의 소득과 재산 기준은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한 요약입니다. 1유형에는 요건심사형과 선발형이 있고, 취업경험과 예산에 따른 선발 여부가 달라집니다. 2유형의 특정계층에도 별도 자격 요건이 있습니다.
1유형 신청자격: 소득·재산·취업경험을 함께 봅니다
요건심사형
15~69세 구직자 중 가구단위 기준 중위소득 60% 이하, 가구원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를 원칙으로 합니다. 청년은 재산 한도가 5억 원 이하로 적용됩니다. 최근 2년 안에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의 취업경험도 필요합니다.
선발형과 청년특례
취업경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선발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청년특례는 15~34세(병역의무 이행기간을 반영해 연령 상한이 연장될 수 있음)를 대상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, 재산 5억 원 이하 기준을 적용합니다. 다만 청년특례라도 예산이나 선발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.
2026년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참고 금액
| 가구원 | 기준 중위소득 100% | 60% (1유형 기본) | 120% (청년특례) |
|---|---|---|---|
| 1인 | 2,564,238원 | 1,538,543원 | 3,077,086원 |
| 2인 | 4,199,292원 | 2,519,575원 | 5,039,150원 |
| 3인 | 5,359,036원 | 3,215,422원 | 6,430,843원 |
| 4인 | 6,494,738원 | 3,896,843원 | 7,793,686원 |
금액은 월 기준으로 원 단위 반올림한 참고표입니다. 실제 판정에는 고용24의 가구 범위, 소득 산정 방식과 신청 당시 자료가 적용됩니다. 세후 실수령액만으로 판정하지 마십시오.
2유형 신청자격: 청년과 특정계층은 소득요건이 다릅니다
2유형은 크게 특정계층, 청년, 중장년으로 나뉩니다. 15~34세 청년은 소득과 재산에 대한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지만, 구직 의사와 취업 상태 등 공통 참여 요건은 충족해야 합니다. 중장년은 35~69세, 기준 중위소득 100% 이하 기준이 적용됩니다. 특정계층은 고용24에 나열된 해당 계층에 속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2유형은 1유형에서 탈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자동 배정되는 제도가 아닙니다. 각 범주의 대상 요건과 참여 제한 사유를 별도로 심사합니다.
2026년 수당은 얼마인가요?
1유형: 기본 360만 원, 부양가족이 있으면 추가
구직촉진수당은 2025년 월 50만 원에서 2026년 1월부터 월 6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. 최대 6개월 동안 기본 총 360만 원이며,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구직활동을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. 부양가족 중 18세 이하, 70세 이상 또는 중증장애인이 있다면 1인당 월 10만 원씩, 월 최대 40만 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.
2025년과 2026년 기본 구직촉진수당 비교
월 기본 수당이 10만 원 인상됐습니다. 6개월 지급 시 기본 총액 차이는 60만 원입니다. 가족수당은 제외한 비교입니다.
2유형: 참여 활동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
2유형은 취업활동계획 수립과 상담, 직업훈련 등에 참여할 때 정해진 항목별 취업활동비용을 지원합니다. 예컨대 계획 수립 참여수당과 직업훈련 참여지원수당 등은 지급 요건과 회차가 다르므로, 모든 참가자가 같은 총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. 고용24의 개인별 안내 및 담당 상담사의 계획서를 통해 실제 지원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.
취업성공수당은 별도입니다
취업 이후 일정한 근속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취업성공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 고용24는 중위소득 60% 이하이거나 특정계층인 수급자가 취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 원, 이후 추가 6개월 근속 시 100만 원으로 최대 150만 원을 안내합니다. 다만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여자에게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.
내 경우에는 어떤 유형을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?
| 예시 상황 | 우선 확인할 항목 | 추가 확인사항 |
|---|---|---|
| 29세, 소득이 낮고 취업경험이 부족함 | 1유형 청년특례 또는 선발형 | 가구 소득·재산, 선발 인원 및 예산 |
| 31세, 소득이 1유형 청년특례 기준을 넘음 | 2유형 청년 | 구직 상태, 다른 사업 중복 참여 여부 |
| 48세, 중위소득 100% 이하인 미취업자 | 1유형 기본 요건 충족 여부, 아니면 2유형 중장년 | 취업경험, 재산, 본인 소득 및 참여 제한 사유 |
위 사례는 이해를 위한 가상 예시이며, 실제 선정 결과를 의미하지 않습니다.
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방법과 준비사항
- 고용24에서 지원 내용과 자격을 확인합니다.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가까운 고용센터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.
- 구직 등록 및 취업지원 신청을 진행합니다. 필요한 정보와 가구원, 소득·재산 관련 동의 및 자료를 확인합니다.
- 수급자격 심사 결과를 확인합니다. 추가 소명이 요구되면 안내받은 기한에 맞춰 자료를 제출합니다.
-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합니다. 담당 상담사와 직업훈련, 구직활동 등 필요한 계획을 정합니다.
- 활동을 이행하고 해당 수당을 신청합니다. 1유형 구직촉진수당과 2유형 취업활동비용은 각각의 신청 절차를 따릅니다.
신분 확인 정보와 구직 등록 외에 가족관계, 소득·재산, 취업경험 증빙 등이 추가로 요구될 수 있습니다. 모든 서류가 모든 신청자에게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.
신청 전에 꼭 확인할 제외·중복수급 조건
구직급여(실업급여) 수급 중이거나 종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경우,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, 다른 구직활동 지원수당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유형과 시점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. 취업 중이라도 주당 근로시간이나 사업소득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단순히 재직 여부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.
특히 생계급여 수급 여부, 재학생의 진학 목적, 최근 취업지원제도 참여 이력, 본인 소득 기준 등은 1유형과 2유형에서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이미 받는 지원금이 있다면 신청서에 정확하게 알리고 고용센터에서 중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.
공식 자료와 신청 경로
제도 및 신청 문의: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. 접수 여부, 지급 결정과 이의신청은 개인별 통지내용 및 고용센터 안내를 따릅니다.